구성원 소개
한인 변호사 및 변리사
박현종 특허변호사 (대표)
당소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는 미국 특허 및 상표 전문변호사로서 한국의 삼성그룹에서 국제특허전문가 및 부서장으로 약 15년간 특허 및 상표등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실무를 하였고, 국제적으로 지적재산권 전문 로스쿨로 명성이 있는 Franklin Pierce Law Center (현 University of New Hampshire School of Law) 에서 1998년 지적재산권 법학석사(Master of Intellectual Property) 및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음. 이어서 미국 뉴욕주의 변호사 시험(New York Bar)을 통과하여 변호사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미국 특허상표청의 변리사시험(Patent Bar)를 통과하여, 1999년부터 뉴욕주 등록 변호사 및 미국 특허상표청 등록 특허변호사(Patent Attorney Registration No. 59,093)로서 미국 뉴욕주, 커네티컷주, 뉴저지주의 지적재산권 전문로펌에서 특허/상표법 전문변호사로 25년 이상 활발하게 활동해 왔음.
주된 업무분야는 특허/상표 출원, 심사대응 및 등록 관리 (Patent and trademark prosecution) 및 특허/상표 관련 각종 조사 (investigations), 법률 및 분쟁대응 자문 (counseling) 및 의견서 작성 (Patent and trademark related legal opinions, including patentability opinions, patent and trademark validity opinions, infringement/non-infringement opinions), 특허/상표관련 계약 검토 및 지원(Patent and trademark licensing)등 임. 특허분야 실무로는 각종 기계 및 장치, 자동차 부품 및 구동장치, 항공기 및 엔진, 전자제품 및 부품, 카메라 및 광응용 제품, 반도체 및 리드 프레임, 반도체 제조장비 및 공정, 각종 제조공정 (화학공정 포함), 각종 소재,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등에 대한 특허출원, 심사대응, 법률자문 및 의견서 작성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음.
박변호사는 부산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과거 약 30년에 걸쳐 한국 및 미국에서 특허 및 상표실무, 특허등 지식재산권 이전 및 라이센싱 업무, 특허분쟁 대응 및 협상업무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특허/상표/지식재산권에 관련된 실무경험이 깊고 관련지식이 해박함. 또한 미국의 저명한 지적재산권법 전문 로스쿨에서 미국 및 한국등 국내외 지식재산권법제도를 심도있게 연구한 실적이 있어 이론과 실무면에서 국제적인 지식재산권 전문가임.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연구소 및 개인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박변호사는 한국어(모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일본어 독해 및 이해가 가능함.
Min Song 특허변호사 (미국)
송 변호사는 미국 특허전문변호사로서 유년기에 미국에 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메사츄세츠주 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Computer Science 및 Engineering을 전공하여 학사학위를 받았음. 이후 Suffolk University Law School에서 특허법등 지적재산권법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법학박사학위(J.D.)를 받았음. 또한 이후 약 3년간 미국 로펌에서 특허 및 소송관련 법률업무를 하며,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화학, 기계 및 재료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특허출원, 명세서 작성, 특허심사대응업무등을 수행해 왔음. 송변호사는 뉴욕주 및 메사츄세츠주 등록변호사이며, 또한 미국 특허상표청 등록 특허변호사임.
송변호사는 과거 한국의 삼성그룹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또한 약 2년간 한국 및 미국에서 Web design 및 Computer programmer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기업의 연구개발업무에 대한 경험 및 Computer hardware/software 및 programming 실무능력을 구비함.
주된 업무분야는 특허 출원 및 심사대응 (Patent prosecution) 및 특허관련 각종 조사 (investigations), 특허법률 자문 (counseling) 및 의견서 작성 (Patent and trademark related legal opinions, including patentability opinions)등 임. 전문분야는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각종 소자 및 디바이스(LCD, LED, OLED등), 기계 및 재료. 반도체 공정, 화학분야등에 대한 특허실무임. 송변호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함.
박소진 변호사 (한국 및 미국)
박소진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변리사 및 미국변호사(뉴욕주 등록변호사)로서 한국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37기로 수료한 후 미국 Washington, DC소재의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기업법무 및 상거래관련법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법학석사학위(LL.M.)을 받았음. 2008년 부터 한국의 대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그룹의 상표 관련 업무를 하였으며, 기업의 법무일반, 일반 상거래 및 상표 등 지식재산 전반에 관한 실무능력을 구비함.
박변호사는 한국 및 미국(뉴욕주)의 등록 변호사로 주된 업무 분야는 상표업무 및 전자상거래 관련법, 지적재산 분야이며,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함.
박찬욱 변리사 (미국)
박찬욱 미국변리사(U.S. Patent Agent)는 유년기에 미국에 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주의 Cornell University에서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을 전공하여 2011년도에 학사학위를 받았음. 이어서 Cornell University에서 Engineering Management 석사학위 (2012) 및 Systems Engineering 석사학위 (2013)를 받았으며, 이어 미국 변리사시험(Patent Bar)를 통과하여 미국 특허상표청의 등록변리사로 특허업무등을 수행함.
주된 업무분야는 특허출원, 심사대응 및 등록 관리 (Patent prosecution) 및 특허 관련 각종 조사 (investigations), 컴퓨터 시스템 관리 및 cloud computing 등임. 전문기술분야는 각종 소자 및 디바이스(LCD, LED, OLED 등) 및 반도체 소재 및 제조공정, 바이오 및 의료기기, 항공우주 및 인공위성, 전기전자, 화학, 섬유, 기계등임. 박변리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함.
미국계 변호사 및 변리사
당소는 한국계 특허변호사 및 변리사들과 기계, 전기전자 및 통신, 화학, 바이오, 재료등 각 기술분야별로 다수의 미국계 특허변호사 및 변리사들로 구성된 전문인력 그룹들이 긴밀한 네크워크를 형성하여 고객이 양질의 미국 특허 및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에 대해 철저하게 보호를 받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전문특허변호사로는 화학/바이오/약품/소재 분야를 담당하는 Suzannah Sundby, Carla Gannon, 전기전자/컴퓨터/통신을 담당하는 Amit Singh, 반도체/소재/광전자/화학공정등을 담당하는 Ilya Libenzon 등 다수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객에게 특허 및 지적재산권에 관련하여 미국에서 소송이나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당소의 관련 전문 변호사 및 변리사 그룹이 소송전문로펌을 선정하여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고객의 입장에서 분쟁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중개자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 고문
심훈 박사 (Ph. D)
심훈 박사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레이저 분광학 및 광학을 전공하여 이학박사 학위(Ph.D.)를 받았음. 이후 서울 보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렌즈설계와 광학시스템의 구성 및 측정 평가에 대해 연구하였고,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CREOL (The Center for Research and Education in Optics and Lasers) 에서 반도체와 유기물질 및 polymer crystal 의 비선형 광학적 특성, 반도체와 유기물질의 광도파로(optical waveguide), 그리고 Femto-second 영역의 Time-Resolved Optical Spectroscopy 분야를 연구하여 다수의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SCI)에 게재하고 학회에 발표하였음. 또한 일본에서 JST(Japan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일본 과학기술진흥사업단)의 ERATO (Exploratory Research for Advanced Technology)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Single Quantum Dot Project 에 참여하여 반도체와 반도체 나노구조(Quantum Dot, Superlattice, Quantum Well)의 제조와 선형 및 비선형 광학적 특성, 나노 광전자 소자와 그 응용에 대하여 다양한 연구를 하였음.
2003년부터 인천대학교의 겸임교수로서 광전소자학과 물리전자공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메가비젼의 연구소장 및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microdisplay를 이용한 mobile display 및 안경형 디스플레이, 로봇의 시각 인식과 영상기반 자율주행의 상용화 기술개발 등에 대한 정부과제를 다수 수행하였음. 심훈 박사는 당소의 기술고문으로서 물리학 및 광학, 전자공학, 광응용,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치, 각종 소자의 물리적 특성 및 응용등 광범위한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기술자문을 수행함.